블루에이지의 진정한 일상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일이에요~
오늘도 들고온 블루에이지의 일상입니다.
지금까지 일상이라고 올린 글들이 사실은 이벤트인 날들이 훨씬 많았죠?
분명 여러분들 중에서 아니 이 녀석들은 일도 안하고 맨날 놀아? 라고 생각하신 분들 분명 계실거에요!
그래서 들고왔습니다.
블루에이지의 진정한 일상!
미리 말씀드리지만 진정한 일상이기 때문에 진정성이 너무 넘처나서 진짜 재미없을 거예요.
그래야, 진정한 일상이잖아요~? (찡긋☆)
모두가 그렇듯 블루에이지도 업무와 미팅, 미팅과 업무입니다.


끊임 없는 미팅 (사진이 비록 두장이지만)


업무 하다말고 미팅미팅 (사진이 두 장 밖에 없지만)


미팅의 잔해와 멘붕의 현장 (…. 역시나.. 두장밖에 없지만….)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소 모습입니다.

삭막하죠 ^^?
여느 사무실과 다를지 않지만 그 안에서 매일매일 즐겁게 지내고 있는 블루에이지!
오늘도 이상 무입니다:)
다음엔 재미있는 이야기 들고 찾아올게요~ 안뇽~

Related Post
Summer Beach
Beautiful Nature
Donec hendrerit felis non nisl feugiat, quis accumsan libero laoreet. Curabitur eget arcu eget elit…
We are creative studio
빙탄상애(氷炭相愛), 얼음과 숯이 서로 사랑한다?
빙탄상애(氷炭相愛): 얼음은 숯불에 녹아서 물의 본성으로 되돌아가고, 숯불은 얼음 때문에 꺼져서 다 타지 않고 숯으로 그냥 남으므로…
‘아는 것’과 ‘하는 것’
나폴레옹은 제노바에 고립된 장군 마세나를 구출하고 북부 이탈리아를 회복해야 했습니다. 프랑스가 이탈리아를 향하는 방법은 지중해 해안도로를…
세상 떠난 딸과 VR로 재회한 모녀
얼마나 고도화 안정화시켜서 상용화 하느냐는 이제 시간문제네요. 거추장스런 장비를 쓰지 않고도 사용가능하고 홀로그램까지 활용된다면 확장성은…